4/24(금) 23:54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산에 정부가 배포하는 천마스크(가칭 아베노마스크)의 조달처에 관련하여 간신히 후생노동성이 코와(興和)、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마츠오코포레이션(マツオカコーポレーション)의 3사를 공표했지만, 남은 하나의 회사는 명확하게 밝혀지지않은 것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남은 회사" "4번째 회사"에 대해 "수상하다" "이권이 개입되었나?"등 의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아베신조 수상이 "극히 유효"라며 자랑하는 듯한 얼굴을 계속 내보내도 매우 평판이 나쁜 아베노마스크. 작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지적받아, 배포가 시작되고 오염이나 이물질이 들어있는 등의 불만이 잇따라, 2개회사가 미배포분을 전부 회수하는 소동이 있기도 했다.
입헌민주당의 렌호 부대표가 트위터로 발주처를 "몇번이고 후생성에게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답변은 없습니다. " 라고 밝혔다. 최근 3개의 회사는 밝혀졌지만, 남은 하나의 회사는 어째서인지 비공표.
인터넷에서는 "남은 한 회사를 완고하게 감추는 의미를 모르겠다" "4번째가 좀처럼 공표되지 않는것이 이상하다" "왜 공표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의아해하는 글이 잇따랐다.
가장 수주액이 많은 것은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어 "굉장히 의심스러운 환상의 회사" "남은 회사는 대단히 공개 되지 않았네요" "이권이 개입되어있나?" "너무나 수상하다" "남은 회사의 이름도 말할 수 없는 어쩐지 수상한 마스크" 라고 의구심은 깊어가고 있다.
アベノマスク隠された「残り1社」に疑念噴出「怪しすぎ」「利権絡み?」「胡散臭い」(デイリー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巡り、政府が配布する布マスク(俗称アベノマスク)の調達先に関して、ようやく厚生労働省が興和、伊藤忠商事、マツオカコーポレーションの3社を公表したが、残りもう1社が頑なに - Yahoo!ニュース(デイリースポーツ)
headlines.yahoo.co.jp
혹시모르니 원본 링크도
アベノマスク隠された「残り1社」に疑念噴出「怪しすぎ」「利権絡み?」「胡散臭い」/デイリースポーツ online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巡り、政府が配布する布マスク(俗称アベノマスク)の調達先に関して、ようやく厚生労働省が興和、伊藤忠商事、マツオカコーポレーションの3社を公表したが、残りもう1社が頑なに明かされないとして、ネット上では「残り1社」「4社目」に関して、「怪しい」「利権がらみ?」などと疑う投稿が殺到している。 安倍晋三首相が「極めて有効」とドヤ顔で繰り出すも、すこぶる評判が悪いアベノマスク。小さいために使い勝手の悪さが指摘され、配布が始まると汚れや異物混入などの苦情が相次ぎ、2社が未配布分を全回収
www.daily.co.jp
白井聡 | 9時間前
京都精華大学人文学部専任講師(政治学・社会思想)
교토세이카대학인문학부전임강사(정치학, 사회사상)
이 건을 절대 대충대충 넘어가서는 안된다. "남은 회사"는 어디에. 왜 공개되지 않는 것인가?
지금부터 눈에 선하지만, 정부가 공표를 꺼리면, 어용평론가, 연예인, 아베정권 지지자, 나아가 갑자기 대량으로 신설되는 수수께끼의 트위터 계정 등이 "이런 비상시국에 그런 쓸데없는 일을 캐묻지 마라"고 대합창을 시작할 것이다.
모리우치학원문제나 벚꽃을 보는 모임을 둘러싼 의혹과 같은 패턴이다. 잊어서는 안되지만, 이 2건의 문제도 모두 사실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아베는 검찰 인사에 무리하게 손을 댔다.소추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스캔들은, 그 자체로 실로 시시하고 초라하다. 게다가 이들아베정권의 본질(부패와 부정)을 응축한 사건들이다.
이들 "작은 일"이 간과됨으로써 "정권은 "무엇을 해도 용서받는다"는 것이 된다. 그렇게 무엇을 해도 용서 받는다는 것이죠. 날림 코로나 대응을 해서 국민들을 아프게 해도 말이죠.
NYOPAPA | 14時間前
확실하게 공표해주세요.
코와, 이토추,마츠오카, 3사가 "불량품 납품업자" 낙인을 받고 있습니다.
납품전에 검품을 제대로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만, 남은 "한 회사"를 공표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네요.
..... | 14時間前
보통, 관련된 사람으로부터 정보가 새어나오기 마련이지만, 이런 난리가 나도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권력자로의 손탁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문춘포(아마도 주간문춘 스캔들 뻥뻥 퍼트리는..)나 언론은 힘내라!
촌탁 : 모리모토학원재단 비리 관련해서 일본에서 유행한 말로 쉽게말해 윗 사람의 비위를 살펴서 알아서 기는 일 인 것 같네요 ~ ^^
takamasa | 14時間前
야후 앙케이트 조사에서는 아베노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무려 70% 이상이 나왔다.
여론조사에서도 평판이 현저하게 나쁜 것은 주지하는 바.
실제로 나도 쓰지 않는다.
이렇게 국민이 반대하는 아베노마스크를 신속수배한 자민당에 절대 이권과 돈이 얽혀있지 않을 리가 없다.
반드시 밝혀야한다.
이집 부패 맛집이네요~
세금 살살 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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